Doublequarterpound

MP는 메인포인트를 말합니다. MP는 What + Feeling + Why 로 구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99smeHg24&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8 What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주제 혹은 어떤 것 Feeling은 What에 대한 나의 의견 Why는 What 과 Feeling 에 대한 이유 특정적,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아닌 어떠한 포괄적인 범위를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포괄적인 General 질문에서 Singular Control 로 세부적으로 폭을 좁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ex) Wow, whata question! Well, I follow a lot of industr..

필러는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약간의 디테일 부분에 대해서만 좀 더 알 수 있는 가벼운 챕터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oAvmkZMcw&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4 Filler words 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선 내 습관성 영어 회화 방식에 비추어 보았을 때, You know I mean Right 그 외 Advanced 필러라 지칭을 했는데 Um And uh Umm 과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ou know 를 발음 할 때, 느리게 말하면 오히려 어색하게 들리니 빠르게 발음해야한다. 또한 답변을 시작하는 처음 부분에는 예로 들어 Music? Hm..

작성 시간을 기준으로 최근에 무직 백수 생활이 지속되면서 전체 시간 中 게임 활동 시간 비중이 상당히 많이 차지된다는 것을 인지하였습니다. 게임 중독으로 인하여 정신적으로, 그리고 물리적 시간적 자원과 잠재적 기회에 굉장한 타격이 있는 것 같고, 또한 게임과 함께하는 멍청한 시간투자로 생활 패턴이 망가져 현재 아침 9시에 취침해 6시에 일어나는 심각한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문제를 확실히 해결하고자 블로그 글을 작성합니다. 97년생 기준으로 중학교 3학년 무렵 모두가 시작했던 League of legends. 일명, 롤을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친구들과 어울리고자 나름 늦은 시기에 시작했었습니다. 롤을 시작하기 전에는 물론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 3, 서든 어택 등의 너무 오래 하지 않는..

아직 진로를 정하지 못했기에 더욱더 백수 생활이 길어질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취업, 취직, 백수 탈출을 하려면 적어도 내가 어떤 것을 원하고 원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한 참고 지표가 필요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래서 저는 워크넷의 성인용 직업 적성 검사를 통해 알아보려 합니다. 검사 내용은 다음과 같이 여러 영역에 대하여 80분간 측정하는 것 같습니다. (라섹 수술한지 얼마 안돼 충분한 휴식을 취한 후 시작합니다.) 각 문항 유형별 제한 시간이 존재해 캡처할 시간이 없어 사진 자료를 준비하진 못했습니다. NCS를 직접 준비하거나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NCS와 비슷한 문항들로 구성이 되어있어 약 1시간 정도 가량의 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를 모두 푼 후, 결과 값을 다음과 같이 받을 수 있었습니다. 언..

오늘은 대학교 동기들과 야간 스키를 탈 예정이라, 오늘 하루에 자그마한 것이라도 완성하고자 첨부한 영상을 공부하고 가려합니다. 앞으로의 지식 공유 관련 글에 있어서 제가 공유하는 것보다 본인의 공부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제가 필요한 잡다한 내용이 들어갈 수 있고,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veTo6eWJQrM?si=QhlZtspz2H7457T- Learn English Grammar: The 4 Conditionals 4 conditional tenses에 대한 영상이다. tense = 시제 conditional = 조건법 present simple = 현재형 past simple = 과거형 past perfect = p.p = 과거..

안녕하세요. Doublequarterpound 입니다. 첫 블로그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2023년 8월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작성일 현재까지 취업을 준비하는 일명, 백수. 첫 직장을 준비하고 있는 중에 있는 '무기한' 취준생입니다. 졸업 이후 많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어떠한 성과를 내지 않고,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보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최근 들어 부쩍 들었습니다. 특히 인생에 대한 좌절감과 과거에 대한 후회가 가득해 인생에 대한 터닝 포인트가 분명 필요할 것 같다 생각했습니다. 나는 과연 어떤 직업을 갖고 싶어 하는지, 어떤 일을 해야 할지,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또 어떻게 먹고 살아가고, 어떤 인생을 살아가야 할지 등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그중, 매일은 아니지만, 매일과 같은 습관적인 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