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Study/Opic

Ch.1 필러 Filler (오픽 노잼 개정판 교재)

Doublequarterpound 2024. 2. 19. 03:49

필러는 이미 알고 있었던 내용이었다. 하지만 약간의 디테일 부분에 대해서만 좀 더 알 수 있는 가벼운 챕터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kEoAvmkZMcw&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4

 

Filler words 는 많은 것들이 있지만,

우선 내 습관성 영어 회화 방식에 비추어 보았을 때, 

 

You know

I mean

Right

 

그 외 Advanced 필러라 지칭을 했는데

 

Um

And uh

Umm

 

과 같은 것들이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You know 를 발음 할 때, 느리게 말하면 오히려 어색하게 들리니 빠르게 발음해야한다.

 

또한 답변을 시작하는 처음 부분에는 예로 들어

Music? Hmm... interesting

혹은

Music... Okay here we go
와 같이 관심있고, 파이팅 넘치게 시작하는 느낌으로 들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결론적으로 이러한 것들을 보았을 때, 위와 같은 필러들과 기타 필러들을 활용하면서

스크립트와 같은 것이 아닌 직접 즉석에서 만들어낸 느낌을 주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는 것 같다.

특히 You know는 남발해도 되는 느낌처럼 얘기하는 것 같다.

 

https://www.youtube.com/watch?v=EOPpAJzePgo&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8

 

Filler는 자신감 있는 문제더라도 Script같은 느낌이 아닌 인간의 고민하는 느낌을 보여줘야하고, 항상 filler를 계속 활용해야한다.

하지만, 항상 매 문제 같은 filler만 반복적으로 활용하는것을 피하는 의식을 가져야한다.

 

 

New useful words

eventually : 결국

obscure: 무명의, 잘 알려지지 않은

come to my mind : 머리에 떠오르다.

lead me to ~ : ~로 안내하다.

When it comes to~ : ~ 에 관하여

exceptional특별한

extraiordinary: 특별한, 뛰어난

But Having said that, : 그렇긴 하지만,

Whenever S V : ~할 때 마다

 

It's quite a tough question.

that's tough.

I didn't expect such a hard question.

That's not an easy question.

 

다음편에는 CH2  MP & 전략에 대해 업로드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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