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2 MP&전략

MP는 메인포인트를 말합니다.

 

MP는 What + Feeling + Why 로 구분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T99smeHg24&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8

 

What은 주어진 질문에 대한 주제 혹은 어떤 것

Feeling은 What에 대한 나의 의견

Why는 What 과 Feeling 에 대한 이유

 

특정적,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아닌 어떠한 포괄적인 범위를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다고 하자.

그러면 포괄적인 General 질문에서 Singular Control 로 세부적으로 폭을 좁혀나가는 과정이 필요하다.

ex) Wow, whata question! Well, I follow a lot of industries, but you know what? Let's talk about the food industry.

or

ex2) Let's talk about the food industry. MP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질문에 대한 이해와 생각하고 있다는 모습 짧게 표현

2. General 에서 Singular Control로 (포괄 범위에서 세부 범위로 좁히기)  짧게 표현

3. MP (What + Feeling + Why)

3-1. MP의 내용 부가적 설명

3-2. 말했던 내용 간단하게 총정리 후 마무리

 

(1,2번이 Control strategy)

각 순서마다 1~2문장씩 소화하면 될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8mL5PRcVo3k&list=PL9Ieg7fw1BJKxNwPU3G2hdpM75nGIwyAB&index=15

 

MP에 감정과 관련 없는 것은 feeling 없을 수 있다는 점을 참고하자.

 

현재 과거 비교 혹은 시간순 설명이 있다면, 현재 혹은 MP 사건 먼저 얘기를 하고 시간순으로 얘기하는 것이 더욱 세련된 정답이라는 것이다.

다시 말해, 과거 먼저얘기하고 현재로 넘어오거나, 시간순으로 순차적으로 얘기하는 것보다, 현재에 대해 얘기를 하고, 메인이 되는 사건에 대해 먼저 얘기하는 것이 좀 더 세련된 것이기에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항상 시간과 관련된 느낌이 든다면, 동사의 시제를 잘 사용해야하는 점을 유의하자.

 

정리하자면,  현재 - 과거 - 현재 / 메인 사건 - 과거부터 시간순차 가 세련된다.

(주의할 점은 너무 현재 과거 현재 과거 왔다갔다 하는 것은 좋지 않다.)

 

https://www.youtube.com/watch?v=q0v6YretDqQ

 

오픽노잼 Rule no.7 = 어떤 내용을 말해야 할지 기억나지 않으면 그냥 스킵해라

White lie 선의의 거짓말을 하되, 먼저 기억이 잘 안난다, 그런데 이거 기억난다. 이런 순서보다는, 나 MP이다. 잘 기억나지 않지만, MP는 이렇다. 이런 과정이 좋다. 정리해보자.

 

1. 먼저 MP 먼저 대답한다.

2. 잘 기억은 안나지만, 혹은 다른 핑계 거리

3. 다시 MP를 이어 나간다.

 

즉, 절대! 핑계거리는 나중에 중간에 해야한다. 처음부터 하지 말것

 

뭔가 잘 모르는 부분이 생긴다면, 대체 내용을 생각하면서 "Honestly" 등과 같이 "솔직히 말해서" 와 같은 말을 사용하여, 대체 MP를 설명하는 방법이 있다. ( 이 부분은 대략 20초 이내로 간결하게 넘어가야한다.)

그러나 질문을 두번 들었는데도 잘 모르겠다면 막 장황하고, 솔직하게만 대답한다면 감점이 더 커, 오히려 스킵하는 것이 더욱 좋다.

 

사례로는 질문을 잘 이해하지 못했는데 얼추 알거같아 대답하는 것과, 아예 대답하지 않고 스킵한 두 사례가 있다.

전자는 IH, 후자는 AL을 받게 된 경우가 있다.

 

즉, 잘못 혹은 애매하게 답변한다면, 다른 질문에서 잘해도 점수가 확 깎일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한다.

 

스킵해야하는 경우는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질문을 이해하지 못한 경우

2. 정말로 할 말이 없는 경우

 

스킵은 참고로 5개 정도까지는 괜찮다 하지만, 통계적인 것이라 명확하지 않다. 즉, 질문 2,3개 까지는 안전하게 성적에 영향을 주지 않다는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J-wgXZffhhg

 

오픽노잼에서 대답에 대한 구조를 보면 다음과 같다.

1. MP

2. 부연설명

3. 결론

 

위에서 1번 MP와 2번 부연설명에 대한 주제는 같아도 되고 달라도 무방하다. 하지만 1번 MP와 3번 결론은 항상 일치해야한다는 느낌이다.

또한 2번 부연설명은 모든 과정에 있어 기승전결의 느낌과 같은 MP(메인포인트), 키워드, 주제가 일치하는 방향으로 진행해야 된다는 말이다.

 

다시, 구조에 대해 설명하자면

1. 질문 주제에 대한 intro

2. MP

3. 부연설명

4. 마무리 결론

 

쉐도우 연습할 때는 1~4번을 모두 진행하면서 연습하는 것보다, 2번 MP 메인포인트만을 답변하는 것을 먼저 하고, 위와 같은 주의사항을 생각하며 흐름을 유지하며 1번,3번,4번을 덧붙이는 연습을 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한다.

 

오늘의 결론,

Intro + MP(what, (feelilng), why) 선 제시 + 살 붙임(부연설명) + 결론
 그리고 쫄지 말고 핑계는 처음에 금지. 진짜 모르면 스킵
MP 외에는 시간 너무 길게 끌지 말 것.
시간순이 필요하다면 메인 사건(or 현재) 선 제시 후 시간순

 

New useful words

sensitive 예민한

picky 예민한

flawless 흠이 없는

chewy 쫄깃한

exaggerate 과장하다. (이그젴저레잍)

My tongue was screaming for joy 맛있다.

just the other day, 저번에, 몇일전에

up until this time 이전까지는

but this time 그러나 이제는

so next time 다음에는

be able to V ~할 수 있다.

have ever p.p in our lives ~한 적 없었다.

probably 아마도

crack 마약

It was literally 이건 마치 ~

doubtful 의심가득한

every single time 매번 > every time

all that much 그렇게나 많이

exactly 정확히

I think

That's why

I felt like

I feel like

even 훨씬

definitely

all about 전부

00 is all about ㅁㅁ

 

 

If I may be allowed a little bit exaggerated 약간의 과장을 좀 허용한다면